https://www.bokj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718
일상생활권 내 열린 마음건강 거점 조성… 주민 간 교류와 정서적 회복 지원
외로움 자가진단 및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한상진)은 오는 3월 4일 지역주민의 일상 속 마음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서울마음편의점 도봉2호점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서울마음편의점은 서울시 마음건강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이 일상생활권 내에서 부담 없이 방문하여 쉼과 교류를 경험하고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여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성된 열린 마음건강 거점 공간이다.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이 위치한 도봉구 방학동 일대는 임대주택 밀집 지역으로 상업 및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주민 간 관계 형성이 제한되는 특성을 보인다. 특히 중장년 및 고령 1인 가구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정서적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위험을 낮추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서울마음편의점 도봉2호점은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상담을 받으러 오는 곳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머무르고 쉬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회복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이용자는 공간 내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소속감을 경험할 수 있으며 필요시 사회복지사와의 상담을 거쳐 전문적인 지역사회 서비스와 연계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외로움 자가진단, 마음건강 상담, 주민 교류 프로그램, 정서지원 활동, 지역 자원 연계 등이 운영된다. 복지관은 일반 이용자부터 고립 위험군까지 아우르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보건 및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예방 중심의 마음건강 안전망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외로움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며 주민이 특별한 이유 없이도 편하게 들러 쉼과 관계를 경험할 수 있는 생활권 마음건강 거점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마음편의점 도봉2호점은 도봉구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주민 참여 기반 프로그램과 지역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일상 속 예방적 마음건강 지원 모델의 표본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홍보 포스터
복지타임즈bokjitimes@ssnkore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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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권 내 열린 마음건강 거점 조성… 주민 간 교류와 정서적 회복 지원
외로움 자가진단 및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한상진)은 오는 3월 4일 지역주민의 일상 속 마음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서울마음편의점 도봉2호점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서울마음편의점은 서울시 마음건강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이 일상생활권 내에서 부담 없이 방문하여 쉼과 교류를 경험하고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여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성된 열린 마음건강 거점 공간이다.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이 위치한 도봉구 방학동 일대는 임대주택 밀집 지역으로 상업 및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주민 간 관계 형성이 제한되는 특성을 보인다. 특히 중장년 및 고령 1인 가구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정서적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위험을 낮추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서울마음편의점 도봉2호점은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상담을 받으러 오는 곳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머무르고 쉬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회복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이용자는 공간 내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소속감을 경험할 수 있으며 필요시 사회복지사와의 상담을 거쳐 전문적인 지역사회 서비스와 연계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외로움 자가진단, 마음건강 상담, 주민 교류 프로그램, 정서지원 활동, 지역 자원 연계 등이 운영된다. 복지관은 일반 이용자부터 고립 위험군까지 아우르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보건 및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예방 중심의 마음건강 안전망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외로움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며 주민이 특별한 이유 없이도 편하게 들러 쉼과 관계를 경험할 수 있는 생활권 마음건강 거점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마음편의점 도봉2호점은 도봉구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주민 참여 기반 프로그램과 지역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일상 속 예방적 마음건강 지원 모델의 표본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